비투비인터넷(대표 이한주 www.b2binternet.co.kr)은 XML/EDI의 구현을 통한 기업간 통합(B2Bi), 기업 내외부 시스템간 통합(EAI) 솔루션 분야에서의 다양한 구축경험을 인정받았다. 비투비인터넷의 솔루션은 기업들이 지금까지 수행해 왔던 까다롭고 복잡한 전통적 방식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에서 인터넷 표준기반의 XML/EDI 방식을 통해 쉽고 효율적인 e비즈를 구현해주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비투비는 이미 e비즈니스 분야에서 지난 5년간 확보한 다양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정부 G2B(Government-to-Business) 혁신을 위한 XML 전자문서 표준화 작업에 활발하게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정부의 G2B 프로젝트 고도화 사업과 산업부문 B2B 네트워크 구축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30개 업종의 가이드라인 컨설팅을 제공한 경험을 자랑한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B2Bi와 EAI의 기능뿐만 아니라 워크플로 기능까지 하나의 플랫폼에 담은 ‘XicoBPM’을 출시, BPM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차세대 솔루션인 ‘XicoBPM’은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기업 내외부의 전사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연하게 관리해 주는 제품으로 현재 미국내 컨설팅 회사를 통해 판로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