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중화권 해외 영업인력 기술교육 실시

 삼성전기(대표 강호문)가 6일부터 3일간 중국 톈진법인에서 중화권 영업인력들을 대상으로 칩부품 기술 및 영업 정보를 제공하는 ‘수동소자대학(Passive Components College)’ 행사를 개최했다.중화권 영업인력들이 MLCC 제조공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