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다이아몬드공업, 신기술 시연회 가져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이 기존 다이아몬드공구보다 수명과 성능이 월등한 신기술 에이릭스를 개발하고 9일 시연회를 가졌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 정기정 연구소장, 신기술개발부 이현우 박사, 설혁우 부사장(왼쪽부터)이 신제품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