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대표 최완균 http://www.bec.co.kr)는 자사가 제작한 MP3휴대폰용 플래시메모리카드 RS-MMC 256MB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체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며 현재 RS-MMC가 지원되는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바른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체험단 규모는 200명이며 선착순이다.
회사 측은 체험기간 동안 ‘체험수기작성’, ‘나만의 독특한 메모리 활용법’ 등의 이벤트도 진행하며 우수체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난 98년 2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1호로 설립한 국내 플래시메모리카드의 제조업체이다. 현재 SD, 미니SD, RS-MMC카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