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장 7년째를 맞은 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대표 한영섭 http://www.tm21.com)는 ‘소비를 위한 쇼핑공간’에서 벗어나 ‘즐기는 쇼핑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일 상가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제품 판매시설뿐만 아니라 영화관, 게임장, 공연시설 등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과 대형 할인점이 들어서 있다.
테크노마트에는 지하 1층과 1층의 생활명품관 및 스포츠용품 전문매장을 비롯해 2, 3층의 국내 가전매장과 4, 5층의 수입 가전 및 소형 가전매장, 6층의 이동통신 전문매장, 7층과 8층의 PC 및 게임 전문매장 그리고 지하 1층과 9층의 푸드코트 및 전문식당가 등 1800여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또한 지하 2층의 대형 할인점 롯데마트와 10층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강변CGV11은 복합쇼핑몰로서 테크노마트의 입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테크노마트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자랑한다. 공동구매 물류를 확보해 다른 유통채널보다 값싼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정기 할인전과 시즌별 특별 기획상품전도 테크노마트의 강점이다.
테크노마트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쇼핑이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문화행사와 전시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