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남중수 사장 취임 이후 전 부문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명품 KTF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굿타임 경영’을 선포했다.
‘굿타임 경영’은 고객 기대 수준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고객만족 경영이념으로, ‘모두가 KTF와의 만남을 통해 느낀 만족스런 순간, 최고의 시간이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KTF는 ‘굿타임 경영’을 기존의 일시적, 일회성 마케팅 프로그램 수준이 아니라 전사 차원의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제품 및 서비스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 경험의 품질까지 고려하는 새로운 로열티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모든 접점인 제품·서비스, 유통점, 직원, 콜센터, 요금, 네트워크 등에서 고객 위주의 전방위적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결집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평일 24시간 고객상담서비스 △고객 상담 실명제 △내게 맞는 요금 서비스 △굿타임 단말기 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품질경영 분야에서는 지하, 건물 내 통화품질을 집중적으로 개선했고 통화 품질 불량시 즉각적인 현장 실사 및 조치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달 10일을 통화품질 점검의 날로 지정해 KTF 전 직원이 책임지역의 통화품질을 점검, 이를 네트워크 개선에 반영해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