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도 알고보면 재밌어요.’

증권거래소가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알기쉬운 증권교실’ 수강생이 올해까지 총 1만명을 넘어섰다. 거래소는 2005년에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방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증권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모의주식투자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