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사랑 담아 만들었어요" 발행일 : 2004-12-16 15: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이 세밑을 맞아 15일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 아이들과 케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이들이 신기한 듯 케익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