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마스, 기륭전자 지분 전량 처분

 외국인투자자 코로마스펀드는 15일 공시를 통해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보유하고 있던 기륭전자 주식 전량인 30만3천여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현재 코로마스의 기륭전자 보유 지분율은 0.88%였다.

정은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