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대표 최종호 www.eolith.co.kr)는 대작 전략 RPG 모바일 게임 ‘히어로즈’를 최근 KTF를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총 상금 1000만원이 걸린 ‘히어로즈 최강자전’을 시작해 내년 1월 18일까지 예선 및 본선을 거쳐 23일에 코엑스몰 메가스튜디오에서 결선을 치른다.
‘히어로즈’는 개발기간만 1년 이상, 개발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된 대작 RPG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 최초로 실시간을 적용한 전략형 게임으로 서비스 개시일부터 게임 속 시간은 멈추지 않고 현실의 새벽에서 낮, 저녁, 밤으로 실제 환경처럼 진행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홈페이지(www.heroesmobil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속경로는 ** 5959 + 통화 > 멀티팩 모빌샵(자료실) > [게임]RPG타이쿤연애시뮬 > 히어로즈다. 다운로드 요금은 2000원.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