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대표 윤효성 www.lemongame.co.kr)은 이달 말까지 자사 모바일 게임 ‘브레인서바이버’를 이용하는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 기부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레몬과 함께하는 해피 X-mas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 고객의 이름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불우이웃돕기로 1만원씩을 기부하고 고객에게는 데이트 비용 및 목도리장갑, 불꽃놀이 세트, 케익 등 경품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브레인서바이버’는 TV 퀴즈 프로그램과 동일한 방식으로 6명의 캐릭터들이 사회자 진행에 따라 문제를 푸는 게임이다.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Zone > 대전게임e-Sports > 대전퀴즈오목장기 > 브레인서바이버를 선택해 다운받으면 된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