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게임 개발업체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소연 http:// www.megafolly.co.kr)가 온라인 연예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 2 ·그림’를 선보였다.
21일 출시될 ‘러브 2’는 여성 유저를 위해 전편 ‘러브’에 화장품 세트를 추가했다. 또 화장하기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화장 후에도 주인공의 화장한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화걸기 기능을 통해서는 맘에 드는 남성 캐릭터에게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운명의 집’에서 자신만의 운명을 점칠 수도 있다. ‘러브 2’는 별도 홈페이지(http://www.my-love.c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