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에 소원을 빌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19일 오전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 바닷가를 찾은 젊은이들이 일출 모습을 카메라폰에 담으며 소원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