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된 김신배 SKT 사장

 ‘산타가 된 김신배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19일 밤 산타 분장을 하고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에서 입원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고객자원봉사단 써니도 참여해 마술쇼, 핸드벨 공연을 하며 ‘크리스마스, 행복을 부르는 병원’ 행사를 함께 꾸몄다. 김 사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