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내년 4월 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될 서양 미술 400년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 전시회를 협찬한다.
푸생, 피카소, 루벤스, 고갱, 마티스 등 유명화가 80여 거장들의 120개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출고 고객 및 SM3, SM5 동호 회원들에게 6000여 장의 관람권을 제공해 판촉 행사와 예술 전시회를 결합한 문화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행사로 자사의 고품격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