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칠레 `패션 아트쇼` 인기몰이

 삼성전자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패션 아트쇼’를 개최했다. 유명 디자이너인 로베르토 지오다노가 제작한 의상을 입은 유명 모델들이 삼성전자 카메라폰을 들고 패션쇼를 진행하는 이색적인 장으로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모았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