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 전사적 헌혈 운동

 한국인포서비스(대표 박균철)는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들을 위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운동에는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총 114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에 헌혈증을 기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