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디어(대표 노권형)는 모바일 브랜드 ‘매직아이’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모바일 버전 매직아이로 복잡한 그림 속에서 다른 그림을 찾아 내면서 두뇌운동을 할 수 있는 교육용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매직아이는 눈 근육을 운동시켜 주기 때문에 시력 향상은 물론, 눈의 피로 회복,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게임은 손쉽고 재미있게 매직아이도 즐기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3차원 매직아이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눈 운동을 하면서 시력을 향상시키도록 기획되었다. 또 집중력이 없거나 관찰력이 부족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효과가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이며 `**4242` 또는 `Nate게임존 > 퍼즐보드 > IQ퍼즐(M) > 매직아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