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티컴앤디티비로(대표 김영민 www.tcom-dtvro.com)는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법인인 세양산업과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티컴앤디티비로는 지난 11월 세양산업 지분 45.43%를 인수, 경영권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05년 3월 8일 세양산업에 흡수합병될 예정이다. 한편 세양산업은 티컴과의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P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티컴앤디티비로(대표 김영민 www.tcom-dtvro.com)는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법인인 세양산업과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티컴앤디티비로는 지난 11월 세양산업 지분 45.43%를 인수, 경영권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05년 3월 8일 세양산업에 흡수합병될 예정이다. 한편 세양산업은 티컴과의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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