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빌딩으로 재탄생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소프트타운으로서 30여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서구 양동 금호생명빌딩이 유비쿼터스 IT콤플렉스(광주ITC) 건물로 거듭난다. 이를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연말까지 이 빌딩에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