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홍사곽 http://www.linear.com)는 전류 검출 앰프 신제품인 ‘LTC6101’<사진>을 개발·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발된 제품은 4∼60V의 입력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고 반응 시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70V의 전압까지 견딜 수 있어 전력 공급 장애가 발생하거나 재해로 인한 부하 변화로 인해 과도 과전압 상태가 될 때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