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테크놀로지스(대표 김용수 http://www.locustech.co.kr)는 CTM엑스포 2005에서 제1회 ‘한국콘택트센터 어워드 2005’의 ‘내셔널 플레이어’ 부문 대상과 ‘시스템통합(SI)’ 부문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컴퓨터통신통합(CTI) 분야 최고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로커스테크놀로지스는 대한통운 콜센터, KT 미납센터 등 업계 최대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리눅스 운영 체계와 어바이어의 차세대 음성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지원하는 미디어 서버와 게이트웨이를 도입한 모듈화된 IP교환기와 콘택트센터용 녹음장비 시장점유 세계 1위인 나이스사의 녹음장비 및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또, 통합 멀티미디어 콜세터 솔루션 ‘어바이어 IC’, 핵심 통계 솔루션 ‘어바이어 CMS’, ARS에서부터 팩스 서버, 음성사서함, 데이터 베이스, 음성인식, TTS까지 다양한 추가 기능으로 원하는 모든 통신 기능 구현을 제공해주는 ‘어바이어 IR’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CRM 솔루션 ‘텔레프로 2030’, 워크포스 매니지먼트 솔루션 ‘텔레포스’, 통계분석 솔루션 ‘텔레뷰’, 품질 매니지먼트 솔루션 ‘텔레QM’ 등 자체 기술의 콘택트센터 애플리케이션 제품군도 출품한다.
협력사의 최고 제품은 물론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전시해 토털 솔루션 개발·구축 전문 업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킨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