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키스뱅크 신임대표에 이호군 前BC카드 사장 발행일 : 2005-05-10 16: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 VAN사인 키스뱅크는 전 BC카드 사장을 역임한 이호군씨를 9일부로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BC카드와 전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자지불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