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용 가스정화장치업체 엠에이티(대표 김동수)가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엠에이티는 11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신규 상장을 최종 승인받음에 따라 1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된다.
회사는 삼성전자 등에 가스정화장치를 납품하는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54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주식 발행가액은 2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반도체·LCD용 가스정화장치업체 엠에이티(대표 김동수)가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엠에이티는 11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신규 상장을 최종 승인받음에 따라 1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된다.
회사는 삼성전자 등에 가스정화장치를 납품하는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54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주식 발행가액은 2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