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 기업연합회 정기총회

사이버교육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가 24일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에는 삼성SDS·크레듀 캠퍼스21·사이버MBA 등 사이버교육 전문업체와 LG인화원·현대인재개발원·포스코인재개발원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