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테라텍, 새 둥지서 "찰칵" 발행일 : 2005-06-09 16:28 지면 : 2005-06-09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인텔 서버 채널업체 테라텍코리아(대표 공영삼)가 용산구 청진빌딩으로 새 둥지를 틀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공영삼 테라텍 사장(왼쪽서 여섯번째)과 직원들이 신형 서버 블레이드 서버와 아이테니엄2 서버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