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김홍기)은 전사 차원의 컨설팅 역량 고도화를 위해 ‘임파워드 컨설팅’ 사내 대학을 개설,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에 처음 개설된 ‘임파워드 컨설팅 프로그램’은 올해 새로 영입한 박사급 인력 13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및 어드밴스트 과정,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김홍기 사장이 사내 대학 첫 수업에 참석해 ‘디지털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