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대표 김중만)는 소비자가 직접 웹에서 화물발송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웹 발송관리시스템 ‘마이TNT(myTNT)’를 1일 발표했다.
‘마이TNT’는 TNT 웹사이트(www.tnt.com)를 통해 예약부터 발송 문서 관리, 화물추적 등 모든 배송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물품 발송에 필요한 운송장과 인보이스를 출력할 수 있고,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번 입력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