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 http://www.etronics.co.kr) 인켈사업부는 수출브랜드 ‘셔우드(Sherwood)’로 해외서 판매 중인 7.1채널 AV리시버 ‘R965’가 독일 AV 테스트 전문잡지인 ‘하이파이 테스트(HiFi Test)’ 7∼8월호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파이 테스트는 이번 테스트에서 사운드·편리성·사양·가격대비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R965는 고급형 AV리시버로 사운드가 뛰어나고 조작이 간편하다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해외시장에서 출시된 이후 이탈리아·프랑스·미국·스페인 등에서 발간되는 AV 전문지로부터 베스트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