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전기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 대상 인공관절 수술 지원 발행일 : 2005-08-11 16:27 지면 : 2005-08-11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기(대표 강호문)가 저소득층 무릎관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무료 시술을 지원한다. 또 수원지역 특수학교 및 장애인 시설에 버스 리프트를 장착하고 저상버스도 제작, 기증키로 했다. 삼성전기 이상표 인사팀장, 김용서 수원시장, 이춘택 병원장(왼쪽부터) 등이 무료시술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