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진땀나는 정통부 발행일 : 2005-08-17 16:03 지면 : 2005-08-17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진땀나는 정통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정통부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대전화의 도청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다. 고상태기자@전자신문, stk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