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대표 이광철)이 ‘쿨키(http://www.qoolqee.com)’ MP3플레이어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2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핫클럽(Hot Club) 2005’를 후원한다.
‘핫클럽 2005’는 서울, 대구, 부산 등 유명 클럽에서 지역 본선을 통해 선정된 섹시한 남녀 출연자들이 댄스배틀, 섹시포즈, 패션쇼를 하면 심사위원과 네티즌이 우승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직접 쿨키X를 착용하게 된다. 콘테스트가 끝난 후에는 파티 시간을 이용해 누구나 쿨키X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한텔 이광철 사장은 “10∼30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클럽 파티나 각종 레저 활동과 접목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알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