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이재동 http://www.evali.com)은 일진그룹과 전자입찰 시스템 구축 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진그룹은 일진중공업과 일진다이아몬드, 일진알미늄, 일진소재산업 등 7개 계열사의 전자거래 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입찰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입찰은 인터넷상에서 발주 의뢰와 자재 청구에 대한 입찰 공고를 하면 의뢰를 받은 업체들이 작성한 견적서를 전자 서명 및 암호화해 시스템에 접수하고 전자화된 견적 대비 방식을 통해 업체가 선정되는 시스템이다.
박명길 전무는 “일진그룹은 이번 전자입찰 시스템 구축으로 모든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