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니터, 중국 소비자만족도 6년 연속 1위

삼성 모니터, 중국 소비자만족도 6년 연속 1위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중국 신식산업부 산하 통신컨설팅회사인 중국정보산업개발센터(CCID:China Center of Information Industry Development)가 실시한 ‘제7회 IT 제품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삼성 모니터가 6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전국 31개 시·자치구·직할시 기업 사용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와 집중 소그룹 토론을 통해 고객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삼성 모니터가 6년째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중국에 1000개가 넘는 서비스센터와 전문 서비스사이트에서 소비자 응대를 하고 있고, 24시간 무료전화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한 ‘밀착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윤호 삼성전자 상무는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국에서 삼성 모니터의 위상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 모니터는 이전에도 한중화공상시보가 선정한 ‘애뉴얼 이노베이션 어워드(Annual Innovation Award)’와 인민일보 주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