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TI·ST마이크로·피케이엘 등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

 KOTRA(대표 홍기화) 인베스트코리아는 산업자원부가 시행하는 ‘외국 연구개발(R&D)센터 유치를 통한 인력양성 사업’의 2차 라운드 지원 대상업체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피케이엘 등 3개사를 선정하고 1일 R&D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된 3사는 앞으로 총 34명의 신입 R&D 인력 및 한국에 파견되는 교육훈련 요원에 대한 인건비 등으로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인베스트코리아 측은 3개사의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70여 명의 고급 R&D 인력의 고용창출과 3억1000만 달러의 투자유치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TI의 전력관리 반도체 분야의 기술이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하이닉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육성 △피케이엘의 45nm(나노미터) 공정 포토마스크 분야의 기술이전 및 연계산업에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