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DP를 사랑하는 모임 100호 회원점 달성 임박

 LG전자가 자사 PDP TV를 구입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결성한 ‘LG PDP를 사랑하는 모임(LG PDP 사모)’이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LG PDP 사모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때 많은 사람들이 대중업소에 모여 대형 PDP TV를 통해 경기를 관람한 것에 착안, LG전자가 올 초 대중업소에서 자사 PDP TV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구성했다. 지난 6월 첫 회원을 받은 이후 최근 늘어나는 신규 회원 업소가 하루에 1개꼴로 이달 초에 100호점이 등록될 전망이다.

 직영매장인 하이프라자는 홈페이지(http://www.hiplaza.co.kr)에 별도 코너를 마련하고 LG전자 PDP TV를 구입한 음식점·찜질방·헬스클럽·주점 등을 회원으로 등록시켜 이들을 홍보해주고 있다.또 직원들이 직접 회원업소에 방문, LG PDP 사모 현판을 걸고 촬영을 하고 각 업소별로 담당직원을 선정해 설치된 PDP TV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회원 확대를 위해 앞으로 회원 업소의 할인쿠폰을 인근 하이프라자 매장에서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는 한편 독일 월드컵 볼만한 장소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대비해 음식점 등 대형업소의 PDP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LG PDP 사모 회원 확대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설명 : LG전자 하이프라자 천재필 상무(왼쪽)가 ‘LG PDP 사모’ 신규 회원 업소에서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