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9000억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사이버 쇼핑몰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거래액은 8920억원으로 전월(8157억원)보다 9.4% 증가했다.
이중 기업소비자간(B2C)거래 규모는 6061억원에서 6604억원으로 9.0% 늘어났다.
상품군별로는 여행 및 예약 서비스 거래액이 전월대비 32.1% 증가했고, 서적(31.2%), 가전·전자·통신기기(12.0%), 사무·문구(10.0%), 컴퓨터 및 주변기기(5.6%)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사업체 수는 4005개로 전월(149개)보다 149개(3.9%) 증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