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 유니버설 DVD플레이어 출시

 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 http://www.etronics.co.kr)는 차세대 오디오 포맷인 SACD와 DVD오디오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유니버설 DVD플레이어(모델명 SD860)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셔우드’ 브랜드로 국내외 동시 출시되는 이 제품은 SACD와 DVD오디오는 물론, DVD+R/RW, DVD-R/RW, CD, CD-R/RW, MP3, 코닥 픽처 CD, JPEG 등 12㎝ 구경의 영상, 음악 디스크를 모두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빅스(DivX) 동영상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음악 타이틀 재생시 비디오 회로를 차단하는 퓨어 오디오(Pure Audio) 설계방식을 채택해 회로간 노이즈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을 통해 보다 세밀하게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가격은 40만원대 중반이다.

 한편 SACD와 DVD오디오는 기존 오디오 CD와 같이 지름은 12㎝지만 기억용량이 4.7GB로 CD(680M)의 7배, 음질은 CD보다 4배 이상 좋아 차세대 오디오 포맷으로 알려져 있다.

 이트로닉스는 “유니버설 DVD플레이어는 올해 홈시어터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DVD플레이어 시장 대부분이 이 유니버설 DVD플레이어로 대체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