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사장,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신임 의장

남중수 KT사장,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신임 의장

 남중수 KT 사장(사진)이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신임 의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초대 이용태 회장 후임으로 남중수 사장을, 운영위원장에는 고건 서울대학교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KT가 한·중·일 OSS분야의 한국협력단체 의장직을 맡게 됨에 따라 국내 공개SW 활성화는 물론이고 한·중·일 협력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럼 측은 KT는 통신사업자가 아닌 SI사업자로서 포럼에 참여하며 포럼의 처지에서 SW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SI업체가 의장사를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규모 있는 KT가 OSS포럼에 적극 참여함에 따라 동북아 OSS포럼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12월 출범한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은 한·중·일 동북아OSS포럼의 한국 측 대표단체다. 동북아OSS포럼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동북아를 공개SW의 핵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OSS포럼회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