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컴스(대표 강태헌 http://www.unisql.com)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국내외 사업에서 협력사와의 상생에 적극적인 곳 중 하나다.
케이컴스는 교육부 신 나이스(NEIS) 사업과 관련하여 나이스에 제안된 국내 솔루션 기업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해외수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리눅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리눅스업체들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국산 리눅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션을 연계하여 공공부문 리눅스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케이컴스는 무엇보다 마케팅 측면에서 협력사 마진을 보장할 수 있는 가격정책을 통해 협력사와 판매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역 협력사들에게는 판매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상생의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국산 IT 제품의 수출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나서 해외진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01년 2000만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행정전산망 프로젝트다. 케이컴스는 당시 국내 중견 SI업체 및 하드웨어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DBMS 뿐만 아니라 솔루션, 서버, 네트워크 장비 일체를 국산 제품으로 구축했다. 최근에는 1200만달러 규모의 미얀마 전자정부 프로젝트도 국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중심으로 제안하여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태헌 사장은 “DBMS 제품은 운용체계와 같이 소프트웨어의 플랫폼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협력사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솔루션업체, SI업체, 지역 협력사와의 공생 관계를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