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컴퓨터-DRM: 파수닷컴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http://www.fasoo.com)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업계의 블루오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반기 전략회의를 마친 조규곤 사장는 “세계 DRM 시장은 전략적 이동(strategic move)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발빠른 대응과 차별된 제품과 서비스만이 파수닷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원진은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중심의 제품·서비스 개발 △품질 관리 △고객지원 체제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파수닷컴은 국내 대규모 사용자 대상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최초 일본 기업 대상의 문서보안 ASP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용DRM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되고 있다.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CAD 시장에 기술적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파수의 경쟁력이다. 국내 유수 제조기업의 레퍼런스 보유 및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일본에 150억원 문서보안솔루션 수출을 이뤄낸 파수닷컴의 경쟁력은 바로 CAD 문서에 대한 안정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결과다.

 고객사들에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수닷컴은 조직의 15% 이상을 품질관리 업무에 투입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7월 론칭한 글로벌 브랜드인 DRM ONE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개인 및 기업용 DRM ASP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수 기획실장은 “이미 검증된 기술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파수닷컴은 이미 동종업계와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