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컴퓨터-스마트카드: 한국스마트카드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손기락 http://www.t-money.co.kr)는 서울시와 수도권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 교통에 사용되는 신교통카드 시스템(T머니)을 구축, 운영하며 교통카드를 매개로 한 스마트카드와 전자화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T머니’를 슬로건으로 삼고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응하는 u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현금이나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불 결제 방식을 한장의 스마트카드를 이용해 ‘접촉(터치)=결제’의 공식을 현실화한 한국스마트카드는 향후 ID·보안·정보 저장 등 복합 기능을 가진 ‘통합형 전자지갑’으로 T머니를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하철 역사, 가두 판매점, 편의점 등에 T머니 활용 인프라를 확대 공급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기업용 T머니, 휴대폰 탑재용 T머니, 공무원 카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용자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 수수료가 저렴한 선불 T머니의 강점을 활용해 CJ인터넷 등과 손잡고 게임, 아바타 등 콘텐츠 소액 구매가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결제 시장에 대한 공략에도 고삐를 죌 예정이다.

 특히 서울 신교통카드 시스템의 경험과 세계 최초로 구현한 통합 거리 비례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모스크바·베이징·말레이시아 등 해외 대도시를 겨냥한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u홈, u시티 등 분야의 ID·인증 솔루션과 u헬스, 디지털 방송 등으로 스마트카드 기반 신규 서비스를 창출해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