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정보통신-위치정보서비스: KT파워텔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이동통신 사업자답게 LBS를 차세대 킬러 서비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블루오션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KT파워텔은 지난해 LBS플랫폼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위치정보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데 이어 곧 인공지능 날씨정보와 교통정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KT파워텔의 인공지능날씨정보 서비스는 LBS를 이용하여 얻어진 위치 측위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이 있는 지역의 해당지역 날씨정보 서비스로 운행 중인 도로 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의 노면·도로·기상정보 등을 제공한다.

교통정보 네비게이션 서비스는 기존 단순한 길안내 기능에 목적지까지의 최단거리 및 교통상황을 파악, 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른길을 안내한다.

현재 교통정보 뿐만 아니라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도로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형 교통정보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특화시장을 겨냥, 해상 선박 조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선박위치추적서비스’와 노선버스에 대한 위치 측위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버스위치 및 정거장 예상 도달시간 안내 서비스인 ‘BMS ’도 선보일 예정이다.

KT파워텔측은 이동통신사의 LBS와 차별화하기 위해 셀방식이 아닌 A-GPS 방식의 ‘데이터키핑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 적용했기 때문에 요금은 50% 이상 저렴하면서 통화권 문제를 극복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