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ecom.com)은 가입자 확보를 위해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LBS 서비스는 뱅크온, 뮤직온, TV온에 이은 새로운 LG텔레콤의 블루오션 서비스다.
LG텔레콤은 가입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볼거리·먹거리·놀거리 등의 특정장소나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POI(Point of Interests)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늘리기 위해 주요 CP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POI 정보와 연계된 모바일 쿠폰 서비스, 위치정보를 결합한 모바일 커머스 등 LBS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들을 적극 개발, 완료해 조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위치기반 서비스의 가장 큰 불만중 하나인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빌딩(In-building)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기지국 간 전파 지연이나 세기를 측정하여 실제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또 기존에 휴대폰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즉 기존방식의 경우 휴대폰을 통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GPS 수신안테나와 거치대 등을 구매하여 사용해야 했지만 올 연말이나 내년 초면 휴대폰에 GPS 수신안테나를 내장하여 별도의 장치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