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밸리 선포 5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덕밸리 주간으로 정하고 대덕테크노마트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urprise! Daedeok Valley 2005’ 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덕밸리를 세계적인 첨단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비전 제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장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인 일정별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덕테크노마트에서 ‘유비쿼터스 라이프 홈네트워크 로드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로드쇼에서는 LG의 이동형 유비쿼터스 체험관 직접 전시장에 배치돼 일반인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8일에는 전경련 봉사자문위원이 대덕밸리 벤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덕밸리 CEO데이’가 열린다.
이밖에도 △대덕밸리 온라인 채용 시스템 시연회(26일) △전자태그(RFID)/USN 보급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27일) △대덕 Wireless 포럼(28일) △산학연 지원사업 기술 제품 전시회(26∼30일) △기업유치투자설명회(29∼30일) △대덕밸리바이오클러스터협의회 세미나(29일) 등 크고 작은 14개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