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IT 자회사인 한전KDN(사장 임창건 http://www.kdn.com)이 전력 IT 분야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KDN은 씨앤에이테크와 버츄얼빌더스 등 전력 IT 분야 4개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과제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은 4개 업체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총 7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같은 조치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관계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한전KDN은 향후 중소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한 연구개발 협력 과제를 선정,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연구개발 협력 과제는 △전력계통영상표시반용 컨트롤러 및 구동 SW개발(씨앤에이테크) △3차원(3D) GIS & CAD 기반 시설물 뷰어 엔진 개발(버츄얼빌더스) △전력선통신(PLC) 기반의 MPEG4 영상전송시스템(다산정보통신) △배전IT 원격운영집합장치(DITROIT) 개발 및 제작(송암시스콤) 등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