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태블릿 제품 바람몰이 시동

와콤디지털솔루션즈는 태블릿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관 설치, 로드쇼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는 태블릿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관 설치, 로드쇼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와콤이 국내 태블릿 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노보루 후지사키)는 21일 일반인도 간편하게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태블릿 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관 설치, 로드쇼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체험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와콤은 오는 27일까지 지하철 광화문역에 위치한 광화랑에서 씨지랜드와 함께 ‘서울 디지털 아트전’을 공동 개최하고 참가한 시민에게 즉석에서 찍은 사진을 태블릿을 사용, 직접 편집해 보고 프린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신제품 그라파이어4와 액정 태블릿 ‘DTI-520’ 등 태블릿 12대를 선보이며 주말에는 전문 디자이너의 태블릿 제품 시연회도 열 계획이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신세대를 위한 그라파이어4 제품 체험 행사를 열고 내달부터는 각 대학과 여의도 등 젊은층과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제품을 시연하는 로드쇼 행사도 펼친다.

 이 회사 서석건 부사장은 “태블릿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주력 제품인 그라파이어와 인튜어스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