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정보기술(대표 김홍기 http://www.dongbuit.co.kr)이 최근 공공부문 대외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 초 한국도로공사의 ‘재난·도로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행정자치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각각 발주한 ‘유·무선 통합인증관리센터 구축 프로젝트’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연이어 선정됐다.
행자부의 유·무선 통합인증관리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해킹 사고 및 개인정보 피싱 등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빈번한 온라인 환경에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전자정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 연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 문화원형 창작소재 유통채널 다변화 사업은 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창작소재의 유통·홍보 사이트인 ‘문화컨텐츠닷컴’ 서비스의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유통체계 정비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동부정보기술은 올해 들어 공공 등 대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건설·공공사업부(총괄 김중규 부사장)를 신설했으며, 방재·전자태그·유통·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VoIP·네트워크통합(NI)·CTI 등 7대 집중과제를 선정했다. 또 SK C&C나 현대정보기술 등 기존 SI 업체의 영업대표들을 다수 영입하는 등 조직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중규 부사장<사진>은 “상반기 내 조직을 갖춰 공공 부문을 집중 공략한 결과 이제부터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공공 사업 첫해인 올해 수주 기준으로 3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