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어음 첫선

전자어음 첫선

인터넷상에서 어음을 발행·유통하는 전자어음제도가 27일 본격 시행됐다.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한 업체가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액면가 500만원의 전자어음을 발행한 뒤 은행으로부터 어음 발행 사실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확인받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