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중국 선양(瀋陽)법인이 현지 ‘LG 희망 소학교’ 학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초청해 베이징을 관광시켜주는 ‘수도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G 희망 소학교는 1999년부터 LG전자 선양법인이 중국의 낙후된 시골학교를 대상으로 건물 신축과 교육 기자재 등 지원 사업을 펼치면서 5개 학교에 붙인 이름이다.
LG전자의 중국 현지 사회공헌 캠페인인 ‘아이 러브 차이나(I LOVE CHINA)’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징을 방문한 경험이 없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만리장성과 천안문, 칭화대 등을 방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손진방 LG전자 중국지주회사 사장과 양정배 LG전자 선양법인장 등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손 사장은 “중국 현지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 러브 차이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현지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